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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엄마의 밤외출/ 예쁜 까페와 거리 사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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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건강검진 덕분에,
저녁 6시에 어둠이 내린 거리를 걸을 수 있었다.
서글펐다. 뭉클하기도 하고.
아이는 아빠가 데리러 오는게 좋단다.
있는지 가물가물하다.
판교 부근이라, 집에 오는 길도 멀었으니까...
나는 집으로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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