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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7살(만5세) 딸아이 미용실에서 커트하다 : 태어나서 두번째 간 미용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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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치원 종업식 단체 사진 찍는다고 했다. 앞머리 다듬는 김에 뒷머리도 다듬자 하고 미용실 예약했다.
태어나서 두번째로 간 미용실.
머리 자르기 전에 샴푸하는데, 쉬야가 마렵단다.
할 수 없이 머리에 수건 감고 화장실 갔다왔다. 긴장되나부다.
말도 엄청 많았다.
머리 다듬고(잘랐다고 할 수 없어. 절대!), 기분 좋게 집에 온 딸.
머리 좀 다듬어가면서 길러라.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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