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의 하루
온라인상의 생일 축하와 생일생일 본문
온라인상의 생일 축하와 생일생일
# 웹사이트들

멋지다! 맨날 네이땡, 네이×라고 제대로 불러준 적도 없는데.. 고마워.

검색하다가 오른쪽 프로필에 풍선을 봤다.

# 치과

자동발송이어도 좋아.
# 생일쿠폰 좋아!


# 카톡

해마다 축하해줘서 고마워.

# 생일은 조용하고 또 조용하게

집주인 가족이 둘러보러 왔다가, 호두과자를 사왔다.

덕분에 가족 말고 남에게 받은 생일 선물이 된셈이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6044
미리 나에게 주는 선물 : 생일과 결혼기념일
미리 나에게 주는 선물 : 생일과 결혼기념일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이 되었다. 못 받는다 슬퍼하지 말고, 내가 사서 나한테 주면 된다. 그러면 된다. 생일과 결혼기념일이 모두 9월이다. 하지만 생
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tistory.com/6041
판교 나들이 : 언니가 밥사주고 선물도 사준 날
판교 나들이 : 언니가 밥사주고 선물도 사준 날 요샌 사진 정리를 거의 안하고 있어서, 사진이 무지막지하게 쌓여가기만 한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할게 많은데.. 참 이상하다. 무기력하다. 무기
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tistory.com/5663
생일이 지난지 며칠 됐다/ 열흘만에 이야기하다
생일이 설레지 않기 시작한지는 꽤 됐다. 약봉지에 표기되는 만 나이만 하나 더 먹는거지. 뭐.. 생일이 좋을 턱이 없다. 내 생일인데, 아이가 신나한다. 신나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자기가
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tistory.com/5648
생일 주간(일주일간)을 신나게 보낼 예정 : 생일을 미리 축하. 자축 생일
생일은 이번주 토요일(9월 3일)이지만, 이번주내내 신나게 보내볼 생각이다.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생일을 미리 기뻐하며 즐겁게 한주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sound4u.tistory.com
'[글]쓰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른 귀향, KTX 타고 미리 다녀오기 (0) | 2023.09.26 |
---|---|
2023년 9월 1일/ 오늘도 기억해(2) (0) | 2023.09.06 |
미리 나에게 주는 선물 : 생일과 결혼기념일 (0) | 2023.08.31 |
판교 나들이 : 언니가 밥사주고 선물도 사준 날 (0) | 2023.08.30 |
건강검진2 : 뜻밖의 CT검사와 진료예약 더 잡음 (0) | 2023.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