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청자몽의 하루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게 제일 힘들다. 본문

[글]쓰기/생각나는대로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게 제일 힘들다.

sound4u 2024. 4. 2. 00:00
반응형

8살이 되어도 이쁜건 여전히 좋은가보다. 티니핑 시즌4


쟤들 이름이?
새콤핑과 달콤핑.

오랜만에 보여주니 딸 눈에서 하트가 뿅뿅 나온다.
좋은건 좋은가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보다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게 더 힘든 일인 것 같다.
미움을 받더라도 상대방을 원망하지 말고,
너무 속상해 하지 말고..

나의 오늘을, 그리고 미래를 살자.
나 하루 살기도 바쁘다.

누가 누구를 이해하는가.
사실 나도 내가 이해가 가지 않을 때가 더 많은데..
Let it be. 그냥 두라.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