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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맑은 날엔, 비오는 날이 그립지 않을까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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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옷 파는 가게 매장에 전시되어 있던 인형
"맑은 날엔, 비오는 날이 그립지 않을까요?"
지금은 춥고 봄도 오지 않을 것 같아 싫지만 한여름 덥고 지칠때쯤 약산 쌀쌀했을때가 더 좋았는데..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다.
낮에 햇살은 따뜻한데 아침, 저녁은 영 바람이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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