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진]풍경,터/하늘 (260)
청자몽
좋은 공기를 잃는 대신.. 난 옥상을 얻었다 (PC에서 클릭하면 실제 사이즈의 큰 사진을 볼 수 있어요.) 이사오고서 안타까운 것 중에 하나는 산책할만한 마땅한 공간이 없다는거였다.그리고 제일 아쉬운건 '좋은 공기'였다. 사무실하고 가까워서 좋긴 한데, 길 가는데마다 거리에서 담배들을 피워대니공기가 참 안 좋다. 그래서 아쉽다 아쉽다 하고 있었는데,건물 옥상이 꽤 괜찮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흡연자들은 저쪽 벽에 붙어서 담배 피우고, 나처럼 비흡연자들은 탁 트인 공간에 서서 하늘을 볼 수 있다. "금연"이라고 써있는 표지판을 무시한 흡연자들이 담배 들고 내 쪽으로 오기도 하지만,그래도 대체로 왠만한 분들은 흡연구역에서만 담배를 피신다. 덕분에 탁 트인 하늘 보며, 볕도 쬐이고 오후에 살짝 여유를 느낄 수..
동트기전 하늘에 얇은 달과 별 7시 15분. 동트기전 하늘에 얇은 달과 별이 보였다. 해뜨기 직전에 붉은 기운이 감도는 하늘이 좋다 : )
먹구름 뚫고 강물 위로 햇살이 비추다 시꺼먼 먹구름을 뚫고 햇볕이 강 위에 내리쬐는 찰나에 사진을 찍게 됐다. 멋지다. 절로 감탄이 나오는 순간이었다. 여러가지 일이 많던 2015년을 뒤로 하고 맞이한 새해!2016년에는 먹구름 뚫고 스며드는 햇살처럼, 따스하고 좋은 일이 많은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하고소망해본다! 반갑다 2016년!
해저물녁 저녁 하늘과 올림픽공원 보호수 # 올림픽공원 보호수 해저물녁에 올림픽공원('올팍'이라고 줄여서 말하는)에 있는 600년된 보호수를 찍은 사진이다.구름낀 날 찍은 사진. 구름 한점 없이 맑았던 날 찍은 사진. 뿌옇게 안개 비슷하게 끼였던 날 찍은 사진. 어두워진 까만 밤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하늘이 맑고 깨끗할때. 같은 밤하늘도 약간씩 다르구나.이건 붉은 기운이 약간 더 남아있을때 찍은 사진이다. 밤은 밤인데, 구름이 끼었을때. # 저녁하늘 겸사겸사 찍어본 하늘 사진.가운데 조그만 흰점은 달이다 : ) 며칠 후면 가까이서 못 볼, 공사 중인 123층 건물 하늘이 예쁘게 물들고 있던 날 찍은 사진
하늘빛에 반하다. 언제부턴가 하늘을 올려다보며 감탄을 하기 시작했다.한번도 똑같은 적이 없는 하늘에는 매일 새로운 그림이 그려진다. 근사하게 물든 하늘빛에 감탄하고 감동받고 좋았던 순간을 기록해봤다. 저녁 노을이 근사했던 날 (1) 일요일날 집에 가는 길에 무심히 하늘을 올려다봤는데,하늘에는 근사한 하늘이 펼쳐져있었다. 이러저러한 건물에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고운빛 나무가지 사이로 보이는 하늘빛은 말 그대로 겨울빛이었다. 간만에 보는 예쁜 하늘이었다. 맨날 이랬는데, 내가 잘 못보고 다녔던건가?이 날 따라 예쁜건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엄청 근사한 하늘이었다. 저녁 노을이 근사했던 날 (2) 해질 무렵 하늘을 가로지르는 하얀 물체(비행기인가?)가 눈에 띄였다. 새벽 동틀 무렵의 하늘 해뜨기 직전 붉은..
초겨울 저녁하늘 사진 모음 슬쩍 물드는 노을진 하늘이 근사했다. 그리고 어두컴컴한 구름 사이로 잠깐 비추는 볕도 근사하고. 먹구름 뚫고 잠시 보이는 파란 하늘은 볼때마다 경건함을 느끼게 한다. 겨울엔 햇볕이 약해서인지, 해저물녁엔 이렇게 회색과 분홍스름한 느낌이 하늘에 남아있다. # 밝은 달이 떴어요. 아파트 위로 선명한 동그라미가 보이길래 뭔가? 하고 자세히 보니, 그건 달이었다. 며칠 후 역시 집에 가는 길에 달이 보이길래 찍어봤다.
파랗고 맑은 가을하늘/ 해질무렵 하늘/ 구름낀 하늘/ 강물 위에 비친 하늘 # 파랗고 맑은 가을하늘 계절마다 그리고 시간마다 해가 하늘에 있는 위치가 달라서 그런지 하늘 사진은 늘 찍을때마다 다르게 나온다. 답답할때, 멍때리며 걷다가.. 문득 발견하는 아름다운 하늘을 보며 조용히 감동받는다. 진짜 파랗다. # 구름 낀 하늘 시퍼런 하늘도 예쁘지만, 이렇게 적당히 파란 하늘도 좋다. 구름과 하늘이 적당한 분량으로 자리잡은 그런 하늘 말이다. 먹구름 속에 살짝 보이는 파란 하늘 얇게 구름 드리운 하늘. 옅은 하늘색이 곱다. 지하철 나오다가 문득 만나는 하늘도 반갑다. 먹구름 사이로 삐집고 햇살이 내리쬐던 풍경. # 해질 무렵 하늘 앞만 보고 열심히 걷다가 사람들이 내 등뒤쪽을 열심히 찍길래 고개 돌려보니 해..
구름과 파란하늘 구름 사이에 파란하늘 : ) 좋다 좋다 좋다! 글쓴이에게 힘이 되는, [ ♡ 공감 ] 버튼은 로그인하지 않고도 누를 수 있답니다 : )
가을하늘! 추석때 서울 돌아오는 길에 고속도로에서 맞이했던 아침. 이렇게 고운 하늘, 오랜만에 본다. 그날 굉장히 맑고 또 더웠다.남산타워가 저렇게 가까이 보이는구나 하며 감탄했었다. 비오고 나서 그런지 맑고 깨끗했던 밤하늘.까만 하늘에 뜬 하얀 구름도 선명하게 보여서 신기했다. 구름이 뭉실뭉실 빠르게 흘러가는게 보였다. 진짜 가을하늘이네. 파노라마 모드로 찍어본 하늘.본격적인 가을이니까, 이제 이렇게 한참 올려다보고 싶은 하늘을 마음껏 보겠구나! 글쓴이에게 힘이 되는, [ ♡ 공감 ] 버튼은 로그인하지 않고도 누를 수 있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