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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부크크, 자가 출판(2018년에 출판) 후 첫 인세를 정산 받다 브런치앱에서 쓴 글이 30편이 되면, '부크크'라는 사이트에서 책을 만들 수 있다. 2018년에 3권의 책을 만들었다. 1만 얼마 하는 책 한권 팔면 10% 정산을 받을 수 있다. 그러니까 1권 팔면 대략 900원을 받는다. 당시에는 인세가 1만원 이상이라야 정산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정산 받긴 글렀구나 했다.그래서 정산 받는걸 포기했다.어느 세월에 인세가 1만원이 될까. 작년말 어느날 부크크 웹사이트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인출 최소 금액을 10원으로 세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10원으로 바꾸고 기다렸다.1월이 지나고, 2월이 반이나 지나가도 인출이 안 되길래 고객센터에 전화해볼까말까 하던 중이었다. 그러다가 오늘 드디어 4천원 정..
부크크 자가출판 POD, 나에게 건네는 위로/ 핸드폰으로 그리는 세상1과 2 : 브런치에 썼던 글을 모아 책을 냈다. 브런치에 썼던 글을 모아 책을 만들었다. https://brunch.co.kr/magazine/comfort2you 《나에게 건네는 위로》 https://brunch.co.kr/magazine/thisphoto 《핸드폰으로 그리는 세상》 내가 직접 편집했다. 일명 자가출판이고 POD다. 일반적인 책 출판 방식이 아니다. 초판 몇부 인쇄가 아니고, 주문 들어올때마다 출력하는 형태다. 글을 30개 쓴 매거진과 60개 쓴 매거진으로 책을 만들었다. 책을 만들려면 최소한 30개를 써야 한다. 브런치앱에서 글을 파일 형태로 다운 받아서 편집했다. 편집한 파일을 부크크 웹사이트에 올려서 책을 만들었..
두번째 책 출판/ 브런치 책방에 입고 1. 두번째 책 출판 http://m.bookk.co.kr/book/view/51169 두번째 책인 도 출판했다. 이번에도 종이책과 http://m.bookk.co.kr/book/view/51368 전자책을 출판했다. - 책 소개 : 핸드폰으로 찍은 순간들을 글과 함께 정리한 책입니다. 문득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소소한 것들일지라도 뭔가 느껴지면, 핸드폰 카메라를 들게 됐던 순간을 모은 것입니다. - 미리보기 : 단 한 번도 같지 않은, 매번 다른 그림이 펼쳐지는 하늘. 게다가 가을 하늘. (p18) 봄에는 하얀 팝콘이 열린 것 같던, 벚꽃나무가 가을에는 붉게 물든다는 사실을 알았다. 눈부시게 예쁜 금빛 나무와 붉은 벚나무 그리고 빛바랜 초록빛이 남아있는 주변 나무들..
: 브런치앱 글을 모아서 책 내다 (부크크 웹사이트 이용) 태어나서 처음으로 책을 만들었다. 육아일기책 말고, ISBN 번호를 받은 책을 냈다. 종이책 : http://www.bookk.co.kr/book/view/50255전자책 : http://www.bookk.co.kr/book/view/50456 책 소개 는 2016년 ~ 2018년까지 약 3년 동안 썼다. 살면서 위로가 됐던 순간에 주변 상황을 핸드폰으로 찍고 쓴 내용이다.3년 동안은 '빈 시간' 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때 쓴 글을 책으로 만들고보니 '꽉찬 시간'이었던 것 같다. 내가 받았던 위로를 책을 읽는 다른 분들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브런치앱에 썼던 글 30개를 모아 책을 만들었다. 부크크 라는 사이트를 이용했다.https://b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