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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토요일(12/12) 큰짐을 옮기면서 모든 짐들을 새아파트로 옮겼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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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12/12) 큰짐을 옮기면서 모든 짐들을 새아파트로 옮겼다.
영미네 부부가 도와줘서 모든걸 옮길 수 있었고, 정리도 깔끔하게 할 수 있었다.
원래 오기로 했던 2명의 학생들은 기말고사 과제가 너무 많아서; 그리고 거리가 멀어서 안 오는게 좋겠다고 했다.
토요일날 춥긴했지만 눈이나 비가 오지 않고, 맑고 청명한 날씨라서 좋았다.
집정리도 조금씩 해나가고 있다.
이사간 동네가 교통도 좋고 여러가지로 편해서 좋다. 문제 없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
영미네 부부가 도와줘서 모든걸 옮길 수 있었고, 정리도 깔끔하게 할 수 있었다.
원래 오기로 했던 2명의 학생들은 기말고사 과제가 너무 많아서; 그리고 거리가 멀어서 안 오는게 좋겠다고 했다.
토요일날 춥긴했지만 눈이나 비가 오지 않고, 맑고 청명한 날씨라서 좋았다.
집정리도 조금씩 해나가고 있다.
이사간 동네가 교통도 좋고 여러가지로 편해서 좋다. 문제 없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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