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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괜히 조금 심란하다 - 벽에 환한 등 켜진걸 보면서 환한 기분 되찾기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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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덥더니 오늘도 갑자기 더웠다.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 씻고 찬물을 마셔도 덥다.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 ..
조금 있으면 월요일이라 그런지, 괜히 조금 심란하다.
같은 등인데 찍는 각도에 따라 노랗게도 보이고, 이렇게 하얀색으로도 보인다.
밝은 빛 보면서 환한 기분도 되찾기를.
심란해하지 말아야지!
그러게.. '같은 모습'인데,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풍경'이 될 수도 있겠네.
누르스름 쩔어서 우울하게 보지 말구, 밝고 환한 그런 면을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 ..
조금 있으면 월요일이라 그런지, 괜히 조금 심란하다.
같은 등인데 찍는 각도에 따라 노랗게도 보이고, 이렇게 하얀색으로도 보인다.
밝은 빛 보면서 환한 기분도 되찾기를.
심란해하지 말아야지!
그러게.. '같은 모습'인데,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풍경'이 될 수도 있겠네.
누르스름 쩔어서 우울하게 보지 말구, 밝고 환한 그런 면을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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