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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3/19) Black stone river : 저녁 산책하던 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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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해가 길어졌구나 하면서 저녁 산책을 갔다.
295에 있는 휴게소에 차를 주차하고 쭈욱 걸을 수 있는 산책코스가 있다.
하늘색깔이 너무 곱고 예뻐서 찍어봤다.
튼튼한 나무 다리 위에서.. 강 구경하는 울아저씨. (뭘 그렇게 보시나요?)
강물은 하염없이, 그리고 힘차게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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