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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

(4/11)Williamsburg과 Potomac Mille(버지니아) - 4월 여행지3 본문

[사진]여행기(2004~)/Virginia버지니아

(4/11)Williamsburg과 Potomac Mille(버지니아) - 4월 여행지3

sound4u 2012. 6. 11. 02:06

(4/11)Williamsburg과 Potomac Mille(버지니아) - 4월 여행지3


[4월 여행지3] 버지니아 Virginia Beach 출발 -> 버지니아 Williamsburg 도착



세번째날 들른 곳은 "Williamsburg"라는 곳이었다. 이곳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미국 민속촌' 정도로 설명할 수 있겠다. 처음 영국에서 사람들이 와서 북미 대륙에 정착했을때 모습대로 보존해놓은 곳이었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고 해서 갔었는데, 두가지 사실에 놀랐다.


첫째는, 내가 살고 있던 동부의 집들은 300여년전의 가옥 구조 형태 그대로 지금도 지어지고 있다는 거였다.

둘째는, 유명한 곳은 한국 사람들이 역시나 있다는 점이었다.




Williamsburg 주차장, Visitor 센터


아침 10시 조금 못된 시간이었는데, 주차장에 차가 꽉 들어찬 상태였다. 평일인데;; 다 뭐하는 분들이신지.. 

우리처럼 관광하러 온 사람들인가?? 싶기도 했다. 잘 들으면 한국말도 들을 수 있었다...!!! 한국분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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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은 따뜻했는데, 바람은 찬 날씨였다. 등산 잠바를 입고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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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or 센터 안 풍경. 미국 역사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았더라면, 관심을 갖고 들여다볼만 했을거 같다.

돈을 주고 표를 사면, 보전되어 있는 집이나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표를 사지 않더라도 그냥 바깥 구경을 할 수 있으니, 우리처럼 그냥 겉에만 쓰윽~ 들러볼 분들(미국 역사에 그렇게까지 관심이 없는 분들이면)은 굳이 표를 살 필요는 없을거 같았다.








# 길가에 자연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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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꽁 언 겨울 언저리에 이상한 봄날씨에서 살다가, 간만에 햇볕쪼이고 꽃이 핀 풍경을 보니 신났다.




새싹 연두빛이 좋았다. 한참 하늘을 쳐다봤다.




길쭉한 대나무가 숲을 이룬 곳도 있었다. 





# 가끔 영화촬영하러도 온다더군요 - '한국 민속촌' 협찬.. 이런식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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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집모양 그대로였다. 가끔 영화 촬영하러 오기도 한단다. 둘러보니 그럴만 했다.





# 당시 사람들 입었던 옷을 입고, 마차가 다니는 그런 거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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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구경, 사람 구경, 길거리 장터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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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지어진 양식이 2012년 현재 미 동부에 있는 집들 양식하고 똑같아서;; 사진찍기가 좀 민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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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이거 우리 동네 모습이잖아!'


이런걸 보면서 예전 조상들이 지었던 집 양식의 좋은 점들도 많을텐데, 우린 너무 서구식으로 건물들을 다 바꿔버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잠깐 해봤다. 아무리 봐도 동네 집 구경하는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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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l 건물. 당시 옷 입은 사람들이 건물 안쪽에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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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로 만든 벽(?)과 기묘하게 생긴 나무들, 집들을 지나 열심히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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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대해 설명해주던 직원들은 아이들이 오면, 뺏지도 하나씩 달아줬는데

그걸 받고 아이들이 좋아라했다. 

장작에 불때는 냄새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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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속촌 구경... 잘 했어요!





# Potomac Mille


뭐 되게 유명하고 잘 알려져서 가본 곳은 아니었고, Williamsburg 구경하고 시간이 조금 어정쩡하게 남길래 들렀던 쇼핑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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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는 많은데, 가게 안 물건이 많은 편은 아니었다.

실내 장식만 열심히 찍어보다 왔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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