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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2015년 새해를 준비하며 기다리며 - 달력과 작은 수첩을 사다 - 좋은 일, 기쁜 일이 많기를 소망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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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지내다 문득 달력을 보니,
어느새 2014년도 20일 남짓 남았구나 했다.
문구코너 가보니, 달력이랑 여러 형태의 다이어리 파는게 보였다.
디지털 시대고 스마트폰이 대세고 그래도, 탁상달력이나 다이어리를 사면서 새해를 맞는건 사라지지 않는 모양이다.
둘러보다가 마음에 드는 것을 샀다.
다이어리가 생각보다 비싸다. 괜찮다 싶으면 1만원이 훌쩍 넘는다.
1만원 안쪽에 얇은 수첩식으로 된걸 샀다.
내년 2015년에는
또 어떤 일들이 있을까? 좋은 일 많았으면 좋겠다.
견디고, 이겨내야 하는 일..말고 정말 큰 소리내면서 활짝 웃을 수 있는 좋은 일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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