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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과 "어벤져스2" 보면서 느꼈던 공통점 본문

[글]읽기/영화/ 연극

"킹스맨"과 "어벤져스2" 보면서 느꼈던 공통점

sound4u 2015. 4. 29. 00:00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보면서 느꼈던 공통점



"킹스맨"과 "어벤져스2"를 보면서, 공통점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뜻 봐도 두 영화 모두 인기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영화다.


"어벤져스2"는 하도 여기저기서 이야기를 해서, 대체 '우리나라' 장면이 언제 나오는지? 호기심 반, 궁금증 반으로 봤다. 잠깐 나와서 자세히 봐야! 우리나라구나.를 알아챌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지킴"이 무엇보다 중요


"킹스맨"에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이 사람들을 악한 마음이 들도록 조장하는 무기가 될 수 있음을 보고, 섬뜩하다 느꼈는데, "어벤져스2"에서도 그런 부분이 있었다.


초능력자 여동생이 사람의 정신을 혼동시켜 버려서, 

제아무리 영웅이라도 마음 한켠에 있는 두려움을 건드려 스스로를 망치고, 돈독한 팀워크를 무너뜨렸다.


자기 안에 제일 큰 적이 있다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물리적인 무기나 힘보다 안에 있는 두려움이 이겨내기 힘든 장애물이 되는거였다.


세상이 변하고, 하루가 다르게 기술은 변하는 최첨단 시대에도

무엇보다 중요한건, 외부 환경이나 나를 뒤흔드는 외부에 적들에게서 

내 마음을 지키는 일임을 다시금 생각했다.







다음 세대를 위한 노력


"킹스맨"에서는 영웅하고 좀 거리가 먼 껄렁한 녀석이 선배들의 노력과 본인의 성찰로

꽤 괜찮은 영웅이 되어가는, 나름 훈훈한 모습이 그려진다.


"어벤져스2"에서도 초반에 인간 무기처럼 악한 짓을 서슴지 않던 초능력자가

역시나 다른 선배들의 모습과 조언, 그리고 본인의 성찰로

다음 세대의 어벤져스가 되는 모습이 마지막에 나온다.


( 총알이 핑핑 날아다니는 무서운 전쟁터에서 10분여동안의 짧은 설득으로 용기를 내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은 놀랍지만! 아마도 2시간반의 상영시간내에 성장과정을 표현해내기 어려웠을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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