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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빙수와 시원한 음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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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와 시원한 음료
# 빙수
제과점에서 먹었던 팥빙수.
작년에 찍었던, 올리지 못한 사진이다.
이건 봄에 먹었던 빙수다.
큰 맘먹고 주문해서 실컷 먹었던 흑임자 빙수.
흑임자와 견과류와 팥이 맛있었다.
까페에서 먹었던 옛날 팥빙수.
생각보다 맛이 없고, 엄청 달았다.
먹고 후회했다.
딸기 설빙.
우유를 갈아서 만든건데 팥빙수와 또다른 맛이 있었다.
속에서 열이 펄펄 났던 날, 역시 큰 맘 먹고 주문해서
실컷 먹고 속 풀었다.
나중엔 한기가 다 들 정도였다. 카페베네 자몽빙수.
"빙설아"라는 동네 팥빙수 집에서 먹은 자몽빙수.
카페베네 빙수랑 또다른 별미다.
# 시원한 음료수
흑임자 블렌드.
쌓여있는 사진들 정리하고 늘어놓으면서
마음 정리하는게 좋다. 이건 망고주스였다.
허니 딸기 라떼였던가? 아니면
딸기 허니 라떼였던가?
뭐가 먼저였는지, 잘 생각이 안 나지만
아무튼 달달하니 아주 시원하고 맛있게 마셨던 음료수.
'공차'에서 마신 블루베리 스무디.
블루베리가 팍팍 느껴지는 음료수였다.
청포도 스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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