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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다시 앞집 문에 쪽지를 붙이다 - 소음에 대처하는 자세(두번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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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앞집 문에 쪽지를 붙이다 - 소음에 대처하는 자세(두번째)
5월달에 참다참다 결국 종이를 붙이고, 한동안 잠잠해서 좋았는데,
한 두어달 전부터 또 앞집에서 밤 11시~12시 되면 볼륨을 아주 크게 해놓고 해외 통화를 하는거였다.
아니! 왜???!!!! 또??
테스트 삼아 우리집 TV 소리를 나름 크게 해놓고, 밖에 나가서 들어봐도 문앞에선 소리가 잘 안 들리던데, 얼마나 크게 해놓고 통화를 하는걸까? 싶었다.
그래도 소리 들리자마자 행동하기엔 좀 그래서, 잠잠히 두어달 참았던건데 한계가 와버렸다.
그래서 결국 용기를 내서 또! 저번에 썼던 문구 그대로 써서 앞집에 붙였다.
붙이고나서는 조용해졌다.
에휴... 조금씩만 양보하면 될텐데, 안타깝다. 꼭 이렇게 해야 되는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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