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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살면서 젤 힘들거나, 할말이 많았던 부분 쓰기가 어렵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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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프로젝트.
대강 마무리해 버렸다.
자서전인데 이렇게 날림으로 써버려도 되나 싶게 휘리릭 끝내버렸다.
...
글 소제목만 써놓고 넘겨 버린 글이 4개가 있었다. 그걸 마저 써야하는데... 안 써진다.
살면서 힘들었거나, 할 말이 무지 많은 경우다.
힘들었던 일은 이제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https://brunch.co.kr/magazine/half-life
제목 : 어느 73년생 이야기
대강 마무리해 버렸다.
자서전인데 이렇게 날림으로 써버려도 되나 싶게 휘리릭 끝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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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소제목만 써놓고 넘겨 버린 글이 4개가 있었다. 그걸 마저 써야하는데... 안 써진다.
살면서 힘들었거나, 할 말이 무지 많은 경우다.
힘들었던 일은 이제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https://brunch.co.kr/magazine/half-life
제목 : 어느 73년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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