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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 마음을 두드린 유튜브 노래와 연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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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 마음을 두드린 유튜브 노래와 연주

sound4u 2019. 2. 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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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 마음을 두드린 유튜브 노래와 연주


여의도 한강 버스킹 공연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유투브에 들어가서 홈에 링크되어 있는 리스트를 보다가 이 노래를 듣게 됐다. 김광석이 부른 오리지널 버전을 들을 때 느낄 수 있는 감정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노래가 얼마나 좋은지 시끄럽던 주변도 조용해진 것을 알 수 있었다.








10살 소년의 연주, 하울의 움직이는 성

박지찬이라는 10살 소년의 연주였다. 영재발굴단에 나오기도 했다는데...
정말 피아노 연주를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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