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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15개월 꼬마를 어린이집에 보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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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된 울집 꼬마.
오늘부터 아이를 어린이집에 등원시켰다.
적응 기간이라 며칠간 엄마와 같이 오라고 한다.
11월말에 태어나서 그런지 또래보다 작아보인다. 3, 5, 7월생들하고 차이져 보이니 맘이 쓰였다. 할 수 없지.
잘 적응해서 재밌게 잘 다니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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