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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무선청소기를 하나 샀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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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슨 짝퉁이라고 하는 차×슨이라는 무선청소기를 샀다.
엄청 힘이 쎄기를 기대했지만... 무선청소기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나보다.
그래도 자잘한 먼지와 머리카락 빨아들이는데 쓸만하다. 잘 산 것 같다.
아기 있는 집이라 아무래도 바닥에 밟히는 먼지가 신경 쓰인다. 아기 없었을 때는 일주일에 한번 청소기 돌리기도 벅찼는데... 애기 있으니까 부지런해진다.
※ 무선청소기는 제 지갑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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