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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기억을 붙잡아 놓을, 냉장고에 큼지막한 달력을 붙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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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살다보니 챙길게 많다.
접종 일정이나 기타 해야할 일들이 즐비하다. 그러면서도 오늘이 며칠이지? 할때도 있다. 정신이 오락가락.
그래서 큼지막한 달력을 냉장고에 붙여놨다.
난 역시 아날로그 세대인가 보다.
적어놓고 한눈에 보니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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