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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따스한 볕이 스며드는 저녁 6시반, 부엌에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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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반.
꼬맹이에게 저녁을 먹이면서, 나도 먹는 시간. 저녁볕이 조용히 스며든다.
부엌 창가에 작은 화분을 두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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