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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행운목과 바람개비, 식탁과 앞베란다에 들이다. 본문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행운목과 바람개비, 식탁과 앞베란다에 들이다.

sound4u 2019. 7. 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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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목과 바람개비


# 새로들인 행운목 2개


유리병에 들어있는데 화분이라고 하기에는 뭣하지만...
지하철 꽃파는 가게에서 행운목 화분을 2개 샀다. 위에껀 병에 돌이 들어 있는 완제품이었다. 1만원 받던데 조금 비싸다는 생각을 했다.



3천원짜리 행운목만 사가지고 와서 집에 있던 병에 꽂았다.

유리병에 돌을 넣으니 그럴듯했다.





# 뱅글뱅글 바람개비


20개월 딸아이를 위해 바람개비를 하나 샀다.

바람개비 얼굴(?)이 베란다를 향하게 해야 뱅글뱅글 돈다는 사실을 깨달아서 지금은 반대로 해놓은 상태다.




화단이 그득해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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