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딸내미 갖다주라고.. 병원과 약국에서 비타민 주셨다. (내꺼 아님) 본문
반응형
(내가 아파서 간) 병원과 약국에서 아이에게 주라며 비타민을 주셨다.
딸내미가 며칠 아프고 나서...
감기가 나한테 왔나보다. 며칠째 골골한다.
병원에서 진료비 계산하는데 비타민을 2개 주셨다. 딸 갖다주라고 하셨다. 감사합니다!
약국에 가서 약값 내는데 역시 딸내미 갖다주라고 비타민을 3개 주셨다.
이런.. 감사할 때가!
반응형
'가람갈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무서워서 자체 방학/ 자가 격리 중.. : 갇혀 지내는 삶 (0) | 2020.02.07 |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험, 돌아다니기 무서운 세상이 됐다. (0) | 2020.01.30 |
25개월 딸내미, 생애 첫 세배돈 2천원 (0) | 2020.01.23 |
하원시간 1시간 전... (0) | 2020.01.15 |
울면 안되 울면 안되.. 산타할아버지 노래가 무서운 24개월 딸아이 (0) | 2019.12.25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