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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시나브로 1년의 반이 가까이 지나가버렸다 본문

[글]쓰기/생각나는대로

시나브로 1년의 반이 가까이 지나가버렸다

sound4u 2007. 5. 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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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 23일. 다음달이 벌써 6월이네. 슬금슬금 시간이 가더니만 어느새 반년이 지나가버렸다. 2007년도 이렇게 가고 있구나.

한국은 목요일(5/24) 석가탄신일이라고 쉰다던데. 예수님은 추운때 태어나셨는데..부처님은 참 좋은 계절에 태어나셨네 생각해보니. 우리도 다음주 월요일 memorial day라 쉬는데. 한 3개월만에 휴일이던가? 그래서 특별한 계획없어도 쉰다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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