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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

kf94 마스크 썼는데도 코로나 확진되다. 병원에 이송됐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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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94 마스크 썼는데도 코로나 확진되다. 병원에 이송됐다.

소중한 하루 sound4u 2021. 8. 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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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94마스크 쓰고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했는데, 그.래.도 걸렸다. 마스크가 완벽한 방패가 아니었다.


# 토요일(7월 31일)


토요일 오후, 보건소 직원에게 전화를 받았다.
수요일 머리를 자르러 간 1인용 미용실, 원장님이 확진됐다는거였다. 그래서 나보고 검사 받으러 가라고 했다.


# 일요일(8월 1일)
보건소에 검사 받으러 갈때, 남편과 5살 아이도 같이 갔다.

일요일에는 능동감시자였지만...


# 월요일(8월 2일)
아이와 남편은 음성(정상)이었지만, 나는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는 확진 경로가 확실해서 역학조사 전화는 3번만 받았다.

미용실 갔던 28일 이전인, 27일부터 8월 1일까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갔던 곳과 만난 사람에 대해 모두 이야기 해야했다. 결제 금액과 시간도 얘기했다.

"생활보호센터"로 보내지나 했는데, 기저질환(심비대증)이 있어서 병원으로 보내졌다. 앰블런스 타고 갔다.

보건소 직원이 오셔서 집을 소독하고 가셨다.

환자가 되서 입원했다.

환자복이 있는게 아니었다. 내 옷을 입고 누워있다.


6시에 저녁 먹으라고 식사가 왔다.

병원 밥은 맛있었다.

그래도 창문이 있는 병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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