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베란다 화분, 다시 시작하는거야 본문
반응형
11일만에 집에 와서 앞베란다 문을 여니, 화분들이 늘어져 있는게 보였다.
대부분 화분은 물을 제때 먹지 못해 늘어져 있었는데, 그 와중에 싹이 난 화분도 있었다. 천낭금 열매가 싹을 틔운 것이었다.
금전수도 잘 자라고 있었다.
죽은 잎은 떼고, 치우고..
죽은 화분은 뒤로 빼고..
반응형
'[사진]일상생활 > 식물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벽걸이 아이비 : 5살 딸아이가 과학관에서 받은 선뮬 (0) | 2021.11.17 |
---|---|
다육이 번식 : 다른 화분에 가지와 잎을 심어주기 (0) | 2021.09.13 |
베란다 화분 : 한창 꽃이 만발한 호접란/ 물꽂이한 가지를 화분에 심어준 수국 (0) | 2021.07.24 |
호접란, 꽃을 활짝 피우다 (0) | 2021.07.05 |
호접란 꽃이 많이 피다 (0) | 2021.06.2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