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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오늘도 바느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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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목요일까지 육아일기 출판쿠폰이 만료가 되서, 이번주에는 무조건 육아일기를 쓰고 싶었지만...
그건 내 생각이고, 내 계획이었다.
어제 점심 먹다가,
남편이 아이옷을 사러가자고 했다.
아주 추울 때 입을 옷 한개를 말고, 원피스 2개는 빨리 줄여야했다. 당장 내일 입을래. 이런거도 있어서, 내 계획은 접고..
그냥 바느질 했다.
하루가 줄어들었다. 덕분에..
피가 마른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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