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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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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꿈나무장난감나라/ 에서 장난감을 빌려오다
코로나가 심해지기 전, 그러니까 아이가 3살 때까지만 해도 '장난감나라'에 자주 갔다.
장난감도 있고, 놀 수 있는 실내공간이 있어서 좋았기 때문이다.
오랜만에(거의 3년만에) '장난감나라'를 다시 갔다. 코로나 때문에 놀이공간은 폐쇄가 되었다. 방역시간이 추가됐다고 말씀해주셨다. 회비(1만 5천원)를 다시 냈다. 7살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어차피 7살까지만 이 동네에 살거라 상관없긴 했다.
장난감나라에 장난감들은 0세 ~ 4세 정도까지 재밌게 놀만한게 많다. 그 이후는.. 잘 모르겠다.
화장품 장난감을 하나 빌려왔다. 대여기간은 2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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