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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어쩐지 어제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조르더라/ 7살 아이 감기 걸리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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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목과 팔이 아프다고 했다.
37.8 미열이 있어서.. 유치원에 전화했다.
주말이 하루 늘어난셈.
아이도 뭔가 몸이 이상하니까,
열나니까 사달라고 했겠지.
머리 아프다.
1월초에 아프고 석달 안 아팠으면..
잘 버틴거다.
감기가 돌지 않나? 날씨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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