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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골반쪽이 아파서 통증의학과를 다녀오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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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쯤 전에 무리하게 철봉 매달리기를 하다가, 골반쪽이 심하게 아팠다. 당일날은 몰랐고, 그 다음날 아주 많이 아팠다.
고민하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
통증의학과에 갔다. 6년만인가? 도수치료도 받았다. 원래 7살 20kg 전후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제일 아프다고 하셨다. 순한 딸인데요. 그랬더니 선생님이 웃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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