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의 하루
인테리어 공사하고 들어온 우리집 : 인테리어 회사 전문 사진작가님이 찍어주신 집 사진 (2023년 12월) 본문
인테리어 공사하고 들어온 우리집 : 인테리어 회사 전문 사진작가님이 찍어주신 집 사진 (2023년 12월)
# 인테리어 회사
인테리어 회사인 '유니브원'에서 작업해주신 우리집 사진을 거의 5개월만에 올린다. 사진은 2023년 12월에 촬영했다.
www.univone.com
대표님의 블로그에도 집사진이 올라와 있지만, 내 블로그에도 갈무리한다.
# 우리집 인테리어 공사 후 사진
부엌과 냉장고가 보인다.
보기 좋게 한다고 '키친핏'으로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샀는데.. 조금밖에 안 들어간다. 적당히 사서 적당히 먹게 된다. 장단점이 있다.
냉장고를 예쁘게 넣기 위해(?) 가벽을 쳤다.
요리하는 나는;;
요리할 때 좀 멀다. 처음에는 정말 멀었다. 조리대랑 점점 가깝게 느껴진다. 어차피 밥은 평일에는 저녁만 하고, 주말에도 저녁밥만 하니 괜찮다.
게다가 사진찍기 전에 엄청 치운거다.
만.. 찬장이 높아서; 그릇들은 아래쪽 서랍에 놓아두었다. 그 부분이 상당히 아쉽다. 보기에는 시원해보이겠지만.. 167cm인 내 키에도 찬장이 너무 높다.
3식구라.
아.. 저기 해바라기 그림 옆에 해바라기 그림 하나 더 사서 두었다.
보조주방에 가스불 사용하는데,
바깥 베란다 가려면 돌아서 나가야되서...
장단이 있다. 익숙해지는 중.
청소기들이 장에 숨어있다.
그러고보니, 바깥 베란다 사진은 따로 주지 않았다. 베란다 사진은 아래 관련글 링크 중에 내가 찍은 사진으로 따로 보는게 좋을듯.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다.
안방을 아이에게 내어줬다.
다들 깜짝 놀랐던 부분.
옷장은 수납공간으로 활용한다.
노르스름한 색인데, 보기엔 좋으나 때가 눈에 확 들어와서 아쉽다. 역시 회색이 좋다.
통유리 너머에 바깥 베란다 역시 창고 공간이다.
아이는 아직 나랑 잔다.
관련글 :
인테리어 공사하고 들어온 우리집 : 인테리어 회사 전문 사진작가님이 찍어주신 집 사진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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