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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사 프로젝트 : 인테리어 공사 소음, 죄송해서 주민들께 선물[2] 본문
(4)이사 프로젝트 : 인테리어 공사 소음, 죄송해서 주민들께 선물[2]

이번엔 돌돌이까지 끌고 갔다.
전날 너무 고생해서 돌돌이를 가져갔다.

이사가는 집에 가려면, 끝에서 끝을 달려야한다.

이 펼쳐져 있었다.


13집에 돌리려니 무겁다.
비타500은 공사장 아저씨들꺼.


햄버거가 맛있었다. 빵집이 맛집이군.

연달아 한강을 보네.

이번에는 선물이 남았다.
계산을 잘못했다. 그래도 남는게 낫지.
다 돌리고나니 후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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