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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1)이사 프로젝트 : 인테리어 공사 소음, 죄송해서 주민들께 선물[1] 본문

[사진]풍경,터/집

(1)이사 프로젝트 : 인테리어 공사 소음, 죄송해서 주민들께 선물[1]

sound4u 2023. 9. 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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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사 프로젝트 : 인테리어 공사 소음, 죄송해서 주민들께 선물[1]

이사를 가게 됐다.
드디어!

가면서 인테리어 공사를 하게 됐는데..
장장 한달여동안 건축사무소 직원분이랑 설계도를 놓고 이야기하고, 타일과 변기, 부엌 싱크대 등등을 다 골랐다.

월요일(9월 4일)부터 철거 및 공사에 들어간다고 했다.




공사업체 밑에 전화번호는, 남편 핸드폰 번호였다.

동의서 사인 받는건 업체 통해서 했는데, 강성 반대하는 집이 한집 있었다. 1층에 고3 수험생 있는 집도 뭐라고 한듯하다.

일요일날, 윗층 아저씨한테 전화가 왔다. 갓 태어난 강아지 있는데, 얘를 어쩌냐는거다. 강아지는 하루종일 집에 혼자 있다는데.. 큰일이다.

남편이랑 이야기해서, 늦었지만 공사 시작하는 날이라도 선물을 준비해서




# 이웃집 분들께 죄송해서 선물 준비

쇼핑백과 쪽지를 준비해갔다.

원래 17개를 샀어야 하는데, 계산을 잘못해서 9개만 샀다. 남편 말로는 위에 4개층과 아래 4개층만 선물을 주자고 했는데..

아무튼 애초에 계산 잘못한 줄도 모르고 일단 갔다. 집에서 1시간 40분 걸린다고 나오지만, 가는데만 거의 2시간 가까이 걸렸다.



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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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선물

이마트에서 선물을 샀다. 거의 10만원 나왔다.

아무 생각없이 9개만 샀다.



쇼핑백에 담았다.



첫번째 선물은 종류별로 넣은 셈이다.

(선물은 2차, 3차 더 하게 된다.)



이때까지만 해도 앞으로 펼쳐질 사태를 몰랐다.

덥고, 습하고, 너무 무거웠다.
돌돌이 끌고 올껄...



아파트 앞 두꺼비.

 

돌리다보니, 9집꺼만 산걸 알게 됐다.

난리났군.
남편한테 전화했더니, 근처에 큰 마트가 있다고 했다.



# 2차 선물

마트가서 급하게 선물 사고, 문구점 가서 쇼핑백 사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3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더운 것도 힘든데, 세제랑 물티슈 들어있는 짐가방이 무거워서 어깨랑 허리가 아팠다.



눈물 나는 날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17집은 다 드렸지만
나머지 선물 못 드린 13집이 문제였다.

고민하다가, 그 다음날인 화요일에 다시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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