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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줍줍한 수국, 하루 지나니 살아났다. 본문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줍줍한 수국, 하루 지나니 살아났다.

sound4u 2024. 6. 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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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물에 담궈놓으니 살아났다.

바닥에 부스러기, 가루(?)가 많이 떨어져서 당황스럽지만...




조화처럼 예쁘다.

굵은 뿌리도 내려주면, 화분에 심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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