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베란다 화단, 꽃들은.. 본문
반응형
베란다 화단, 꽃들은..
활짝 필 때마다 면봉으로 문질문질해줬는데..
어떻게 해.
올해는 열매가 몇개나 열릴까? 궁금하다.
조만간 씨를 받을 수 있을까?
반응형
'[사진]일상생활 > 식물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줍줍한 수국, 하루 지나니 살아났다. (0) | 2024.06.10 |
---|---|
길가다 가지치기 당한 수국을 줏었다/ 수요일 일상 (0) | 2024.06.09 |
넝쿨 장미의 계절 (0) | 2024.05.21 |
화분갈이(2) : 카랑코에 화분 (0) | 2024.05.05 |
화분갈이(1) : 프레지아 구근 씨앗 (0) | 2024.05.0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