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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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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화분 화분
아파트 정원사님이 가지치기 하시길래 냅다 주워왔다.
조만간 대파씨를 한번 심어볼까 한다.
씨를 따로 받지 말고, 저거를 그째로 심어볼란다.
통풍을 잘 안 시켜서 그랬나보다.
사진찍고 정리했다.
꽃향기가 좋다.
꽃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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