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1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청자몽의 하루

2024년 12월 3일 : 안녕하지 못했던 밤, 그리고 새벽과 아침 본문

[글]쓰기/주제가있는 글

2024년 12월 3일 : 안녕하지 못했던 밤, 그리고 새벽과 아침

sound4u 2024. 12. 5. 00:00
반응형
2024년 12월 3일 : 안녕하지 못했던 밤, 그리고 새벽과 아침

아직도 좀 멍하다.

세월이 하수상하여..
믿을 수가 없다. 역사책이나 다큐멘터리에서나 보던 일이 현실이 되었다.

2024년 12월 3일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잠을 자는둥 마는둥 하다가, 새벽에 후다닥 일어나서 뉴스 확인하고 마음이 놓였다. 눈물이 조금 나기도 했다.

역사가..
역사에 기록될 날이다.


반응형

'[글]쓰기 > 주제가있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사호수 공원의 하남이와 방울이 : 하남시 마스코트  (0) 2024.11.29
[같이가치] 독거어르신의 연탄이 되는 댓글 : 댓글 1개면 1천원 기부 가능  (0) 2024.11.28
작은 시간들이 모여 큰 시간이 된다.  (0) 2024.11.02
10월 27일 저녁 5시반, Stage 하남 (굿바이 공연)  (0) 2024.10.27
드디어! 한강 작가님 시집을 받다. (10월 11일 주문/ 10월 19일에 받음)  (0) 2024.10.22
공유하기 링크
'[글]쓰기/주제가있는 글' Related Articles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