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
(지나고보면) 사건은 사라지고, 감정만 남는다. 본문
반응형
(지나고보면) 사건은 사라지고, 감정만 남는다.

여행을 다녀왔다.
가서 화날 일이 두어번 있었지만, 화 안 내고 잘 넘어갔다. 순간 화는 났지만 버럭하지 않았다. 집에 돌아와서 화내지 않은 나를 칭찬하며, 뭣 때문에 화가 났었는지 돌이켜봤는데...
생각이 나지 않았다.
순간 화가 났던 감정은 기억이 나는데, 사건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러고보면 참.
사건은 사라지고, 감정만 남는 모양이다.
감정을 조심해야겠다.
잘했다. 잘했어.
반응형
'[글]쓰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가 그렇게 나이 들어보이나요?" : 할머니 소리 들은지 만 7년째, 드디어 적절한 답을 찾은 [늦은 맘](노산 엄마) (0) | 2025.09.02 |
|---|---|
| 내 글쓰기의 시작은 속상함이었다. (0) | 2025.08.21 |
| 2025년 7월말/ 8월초 : 화가 나도, 내가 다칠 정도로 나면 안 된다. 화의 온도를 낮추는게 낫다. (0) | 2025.08.11 |
| 하루에 천자씩 거의 매일 글을 썼던 2년 몇개월은 나에게 (0) | 2025.08.06 |
| 초등학교 방학식한 수요일, 나는.. : 두번째 수액/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개학까지 안녕할 자유시간 (0) | 2025.07.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