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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주도권을 잡다, 내 삶을 살다

남의 나라에서 7년반을 사는 동안 얻은 교훈 중에 하나가 '남의 눈치 너무 보지 말고 살자'였다.
남의 나라 살면서 그동안의 삶을 돌아보니,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볼까? 혹시 나를 깔보지 않을까? 등등을 너무 고민하며 살았음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13년전에 귀국한 다음,
그렇게 당당하게 내 삶을 내가 살고 싶었지만 생각처럼 잘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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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3년이나 지났구나.
누가 뭐라고 하든 말든. 나는 내 길을 가는게 어려운 것 같다. 여전히 슬쩍슬쩍 눈치 보고, 남들이 뭐라 그럴까봐 못하는 것도 있고 그렇다.
그래도 그 사실을 깨닫기 전보다는 훨씬 더 자유롭게 살려고 노력한다. 내 자신부터 챙기고, 그리고 스스로에게 칭찬을 자주 한다. 아쉽지만 잘했어. 어제보다 나아지네. 괜찮아. 하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내 삶의 주도권을 빼앗기지 말고 살아야겠다. 쭈그러들지 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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