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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1/09/29 (1)
청자몽의 하루

한 집당 1시간반씩 걸린다는 첫번째 개별난방공사를 앞두고 걱정이 많았다. - 집순이지만 등하원할 때 집을 잠깐 비우는데.. 그 사이에 공사하러 오면 어쩌나. - 아이 유치원 끝나고 집에 올때까지 공사 다 안 끝났으면 어쩌나. - 공사 중간에 아이 데릴러 가야하면 어쩌나. - 종일 벽 뚫는 소음에 시달려야겠구나(1 ~ 15층까지 다 뚫는다니..) 그런 걱정은 접어야지. 어떻게 되겠지. 라고 예약글을 남긴다. 어차피.. 이 글이 발행된 때에는 이미 공사가 다 끝난 상태일꺼다.
[사진]풍경,터/집
2021. 9. 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