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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건강검진3 : 병원 가는 길 (학동에서) 원래 다른 글 올리려다가 잊기전에 건강검진날 찍은 사진을 마저 올리기로 했다. # 지하철 안에서.. 집수리 때문에 요새.. 이런 화장실이나 식당을 가면, 둘러보게 된다. 금식해서 그런지, 대장내시경 설사약 땜에 배고파서 그런지 너무 맛있어 보였다. # 배롱나무 # 학동 고개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3576 2003년도에 근무했던 회사건물을 13년만에 가보다. 2003년도에 근무했던 회사건물을 13년만에 가보다. 13년전 근무했던 바로 그 건물 앞에서 학동에서 역삼동으로 넘어가는 고개를 넘다가 주변을 두리번거리게 됐다. 13년전인 2003년에 근무했던 건 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tisto..
날씨가 좋았던 금요일, 원없이 걷고 걸은 날 찍어둔 사진이다. 01 초록빛 02 잡초 03 배롱나무 꽃이 아래에서 위로 피는 모양인가보다. 100일동안 피는 꽃이라지만, 왠지 빛을 잃어가는듯. 04 크아.. 경치 좋고
01 아침 - 먹구름이 걷히다 02 땅바닥을 찍다. 03 전봇대에 걸려있지만... 04 전선이 문제가 아니다. 05 공사 중 06 나무랑 하늘이랑 07 마무리 하늘 참 잘 구경했다.
어제 건물 사이에 잠깐 뜬 무지개 왠지 무지개가 뜰 것 같은 날이 있다. 적당히 비 오다가 그치고, 저녁에 해가 떴지만 구름이 가득한 날. 어제 저녁 7시 조금 넘은 시간이 딱 그랬다. 에고.. 장난감 카메라라서, 그렇게 잘 나오진 않았다. 건물 사이로 보이는 하늘.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214 어제 저녁 무지개, 쌍무지개 어제 오후에 갑자기 비가 왔다. 아니 쏟아졌다. 그야말로 하늘에서 물폭탄이 마구 떨어졌다. 실컷 퍼붓다가 거짓말처럼 뚝 그쳤다. 저녁 먹고 있는데, 남편이 밖에 무지개가 떴다고 카톡을 보냈 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tistory.com/2237 무지개 원리>...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출처: 책읽는 엄마의..
8월 한여름 : 연두색 대추와 감, 보라색 나팔꽃, 여름 8월 한여름이다. 덥고 습하고 비 자주 오고.. 계속 그렇다. # 연두색 대추 # 연두색 감 왜 떨어진걸까? 누가 갖다놓은걸까? 세상에 이렇게 많았다니.. # 보라색 나팔꽃 # 여름, 그래도 여름.. 하지만 간다. 여름이 간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6011 여름, 초록색 감이 주렁주렁 주렁주렁 아기 주먹만한 열매 이름이 궁금했는데... 드디어 알았다! 구글렌즈 켜고 검색해보니, '감'이었다. 감잡았네. 이름도 모르고. 미안. sound4u.tistory.com
지나가는데 아파트 화단에 연두색 감 비슷한게 떨어져 있었다. 주변에 감나무가 있는 것 같긴한데.. 어쩌다가 여기까지 굴러왔을까? 사연 많은 감일쎄.
주렁주렁 아기 주먹만한 열매 이름이 궁금했는데... 드디어 알았다! 구글렌즈 켜고 검색해보니, '감'이었다. 감잡았네. 이름도 모르고. 미안.
헉- 소리나게 더운 여름. 배롱나무 분홍꽃이 참 곱기도 하다. 여름방학이 시작된 이번주! 고생 많았다.
화요일 오후쯤 비가 그쳤다. 비가 더이상 내리지 않고, 대신 많이 덥다. # 화요일 저녁!이야.. 해 떴다. 한달만에 보는 해가 너무 신기했다. # 개인 하늘
거의 한달만에 보는 것 같다. 맑게 개인 하늘을 봤다. 비 때문에 미뤄놓은 여러 일들을 처리해야해서 바쁘다. 내일도 지난주에 못 버린 재활용쓰레기를 버려야할거 같다.
길고 긴 장마다. 어쩌면 이런 상태로 8월까지 내내 비가 올지도 모르겠다. 6월에 한참 돌던 7~8월 장마설이 맞을지도... 비 많이 오면 이런 진풍경이 펼쳐진다. 주륵주륵 비가 흘러내린다. 이끼도 잔뜩 끼고..
비 많이 내리는 날/ 비오는 풍경 # 안전 안내 문자 저번에는 동작구쪽 위험하다고 문자가 오더니, 이번엔 구로구쪽으로 많이 내리니 조심하라고 문자가 온다. # 비오는 날의 풍경
근사한 나무와 담쟁이 넝쿨/ 담쟁이 넝쿨 구경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사진은 많이 찍는데, 정리를 못하고 있다. 아니.. 사실은 예전처럼 블로그에 내 모든 일상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 담아두고 쌓아두는게 더 많지만,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정리를 해보자. 틈나는대로.. 맨날 10여분만에 후다닥 쓰려니 더 그렇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 근사한 나무와 담쟁이 넝쿨 나뭇잎이 연두색인게 특이해보였다. 한여름이 되니 다들 짙은 녹색인데.. 신기했다. # 담쟁이 넝쿨 구경 뭔가 느낌이 좋아서 담아봤다. 벽돌빛이 곱다. 낡았는데.. 멋진 배경이 되어줬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3893 물들기 시작한 담쟁이 넝쿨 물들기 시작한 담쟁이 넝쿨 지나가다 담쟁이 넝쿨을 봤다. 서서히 곱..
35도라네. 많이 덥다/ 장마 중에 푸른 하늘 많이 덥다. 35도 가까이 된다는데... 너무 더우니까 사진찍기도 힘들다. 습기와 더위의 결합! 지난주에 감기 때문에 며칠이 날아가고나니, 금방 주말이고 또 금방 월요일이 됐다. 아픈건지, 더운던지 둘다인지 너무 힘들다. 힘들어도 기운내서, 이번주 생각한 일을 다했으면 좋겠다. 화이팅!!!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975 파란 하늘, 푸른 하늘 : 일기예보가 틀린듯 맞는듯..파란 하늘, 푸른 하늘 : 일기예보가 틀린듯 맞는듯.. 장마라며.. 이번주 내내 비온다며? 온다해놓고 안 오는데, 안 온다고 했는데 오는거보다 나은 모양이다. 하늘하늘하늘... 아주 예뻤던 파란 하sound4u.tistory.com https://so..
비가 드리붓듯이 내렸다. 그렇다! 장마였다. 사진 찍고 동영상 찍다가, 핸드폰에 물 들어가서 깜짝 놀랐다. 핸드폰에 경고메시지가 켜졌다. usb포트에 물 들어갔으니 말리란다. 시원하게 비 오는 날 https://youtu.be/eHWp39OQSaE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972 일주일내내 비 예상되는 한주본격적인 장마인가보다. 일주일내내 비가 예상되는... 한동안 좋은 날씨였고, 작년보다 늦게 시작된거라면서.. 비 올 때가 됐지.sound4u.tistory.com
파란 하늘, 푸른 하늘 : 일기예보가 틀린듯 맞는듯.. 장마라며.. 이번주 내내 비온다며? 온다해놓고 안 오는데, 안 온다고 했는데 오는거보다 나은 모양이다. 하늘하늘하늘... 아주 예뻤던 파란 하늘. 지난주 어느 날 하늘. 전봇대나 가리는 건물 없이 하늘만 나오게 찍는건 어려운 일이다. 소나기 예보가 있긴 한데.. 안 올거 같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968 파란 하늘이 좋았던 날 파란 하늘이 좋았던 날목요일, 하늘이 좋았던 날 찍은 사진. 이렇게 좋기가 쉽지 않아. 휴양지 하늘 같아 보였다. 바람도 하늘도 날도 좋았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854 3월의 파란 하늘, sound4u.tistory.com
주말에 덥지만, 베란다에 환기필터창 설치여름이 왔다. 비오기 전에.. 주말에 무척 더웠지만, 베란다에 환기필터창을 다시 달았다. 작년 여름에 잘 쓰다가 가을에 넣어뒀던걸 꺼내어 먼지를 닦아낸 다음 달았다. 이거 설치하느라고 땀을 한바가지 흘렸다. 아래쪽에 약간 틈이 생긴 곳은 테이프를 붙여서 막았다. 뗐다 붙였다 귀찮아도 그래도 있는게 낫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153 방충망을 대신할 환기필터창을 달다, 여름이다슬슬 더워지고 있어서, 미리 사두었던 환기필터창을 달았다. 환기필터창 다는 것이 나름 여름나기 의식 중에 하나다. 볕이 좋아서 땀을 뻘뻘 흘리며 달았다. 전에 쓰던 3M 필터창에 필터가 더 이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
6월의 초록빛 : 초록도 좋았다.하늘만큼 초록도 좋았던 날. 잔날 내린 비 덕분인지, 더 초록초록해 보였다. 이렇게 예뻐 보이는 날도 많지 않아서, 열심히 찍었다.
파란 하늘이 좋았던 날목요일, 하늘이 좋았던 날 찍은 사진. 이렇게 좋기가 쉽지 않아. 휴양지 하늘 같아 보였다. 바람도 하늘도 날도 좋았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854 3월의 파란 하늘, 푸른 하늘, 고운 하늘 사진 : 이유없이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하루하늘빛이 참 곱다. 사진을 찍어야겠다 마음을 먹고 집을 나섰다. 7살 아이는 마냥 신이 나서 달린다. 이유없이 신이 나서 달릴 수 있는, 7살이 부러웠다. 이유없이 좋은 마음으로 하늘 사진을 찍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tistory.com/5836 잔가지도, 파란하늘도 너무 이쁘다갑자기 추워지니 좀 그렇지만.. 그래도 하늘이 잘 보이니 좋다. 파랗고 예쁜 하늘. 분명 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