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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목감기에 걸렸다.아이가 2주 넘게 목감기에 시달리고 있을 때, 조만간 나도 감기에 걸리겠구나 했는데... 결국 걸렸다. 그럼 그렇지. 그냥 지나갈리가 없지.목 아픈 건 둘째치고, 몸살이 심하다. 아침에는 주먹이 잘 쥐어지지 않을정도로 퉁퉁 부어 있었다. 감기 때문인지 아님 갱년기 증상 때문인지 모르겠지만.아프다. 에고..
[한국화 연습] 06. 모란 나뭇잎 연습 잎사귀를 그리는 연습을 했다.삼색을 만들어야 하는데... 사진 찍어보니 한가지 색으로만 보인다. 쉬워보였는데, 역시 쉬운건 없다. 처음 나뭇잎보다 낫긴하지만 뭔가.. 색이 약하다.잘한다는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서, 연습하게 된다.관련글 :https://brunch.co.kr/@sound4u2005/608 07화 [한국화는 처음이라] 07. 그래서 뿌듯한 내 꽃잘한다고 하니까 잘한 것처럼 보인다. | 그림 수업 듣기 시작한 지 두 달 째인데... 아직도 수업 가기 전에 묘하게 두렵다. 잘하고 있을까? 한국화는 과연 나와 맞는가? 아닌데 억지로 하고 있는brunch.co.kr
이것이 진짜 '두바이 초콜렛'남편 회사 동료가 결혼식 선물로 진짜 두바이 초콜렛을 줬단다. 신혼여행 갔다가 어디 공항에서 샀다던가? 아무튼 오리지널 진짜 두바이 초콜렛을 비싼 값 주고 사왔다고 했다.금요일날 가져온다고 책상 위에 놓고 왔단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녹을까봐, 일요일 아침에 회사에 갔다왔다. 하하. 주말에 덥긴 더웠다.왠지 심하게 달듯..에이.. 두쫀쿠가 더 낫겠다.왠지 두쫀쿠가 원조를 이겨버린 느낌이다. 진정한 '청출어람'인가?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7102 [내돈내산] 나도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를 사다[내돈내산] 나도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를 사다# 드디어, 나도! 두쫀쿠를 먹었다!화제의 '두바이 쫀득쿠키'를 동네 빵집에서 샀다.전날 빵집 직..
[한국화 연습] 05. 모란 그리기 연습 그래도 주말에 짬을 내어 연습을 할 수 있었다. 좀더 날렵하고 웅장하게 그려야 하는데.. 훅 번져버린다. 아직도 색 다루는데 미숙하다.수업 시간에는 밑그림을 그리지만, 집에서는 그냥 따라 그린다.관련글 :https://brunch.co.kr/@sound4u2005/607 06화 [한국화는 처음이라] 06. "잘했다"는 말은(앞으로) 더 잘하라는 응원이었다. | 수업 가기 전날 아이가 많이 아팠다. 지난주에는 급식 먹다가 토해서 조퇴를 했는데, 이번에는 열이 심하게 나서 결석을 해야 했다. 아이가 이렇게 아픈데,brunch.co.kr
[그냥리뷰] 12시 손석희 (mbc 표준 FM 95.9) : 2026년 6월 29일 월요일 첫방송본 리뷰는 내가 그냥 의견을 쓴 것으로.. '내돈내산'이라고 쓰기는 뭣해서 [그냥리뷰]라고 제목에 표기했다.아래 모든 사진 출처는 유튜브 mbc라디오 채널 영상을 캡쳐한 것이다.2026년 6월 29일 월요일 첫 방송이었다.mbc 라디오 표준FM(95.9)에 12시부터 2시까지 라는 방송이 시작됐다. 유튜브에서도 생방송으로 볼 수 있었다.이상하게 두 사람 참 많이 닮았다. 그림체가 닮아있었다. 저번에 mbc 에서 손님으로 나왔을 때도 유쾌하더니... 잘 맞았다. 첫 방송이니 조금 더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았을듯. 한 게스트가 이틀에 걸쳐 나온다고 했다. https://youtu.be/Nn-0BwHhw-s?si..
[내돈내산] 멘지 : 새로 생긴 라멘집 5월에 오픈한 가게다.베이커리 카페 안에 위치한 작은 라멘 전문점이다. 오후 3시 ~ 5시 사이에는 브레이크 타임이다.반찬으로 덜어먹는 일본식 무청볶음도 맛있다.벽에 있는 지브리 애니메이션 포스터를 보며 시간 가는줄 몰랐다.라면 먹고 공기밥을 말아 먹으면, 메뉴 소개에 나오듯이 리조또 느낌이 난다. 이날은 냉면을 먹었고,이날은 따뜻한 라멘을 먹었다.***내돈내산 리뷰입니다.[카카오맵] 멘지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북로30번안길 36 1층 (망월동)https://kko.to/Cl7TvkCZuC 멘지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북로30번안길 36map.kakao.com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6617 [내돈내산] 이스트 베이글 : 맛있는데.. 3주 ..
초3 아이, 치아교정 시작 : 하악 교정을 시작 (2026.06.19~) 별 고민 없이.. 자연스럽게의사선생님이 권하시는 시기에 교정을 시작했다.우선 교정기를 끼기 위해 '스티커'(?)를 이빨에 붙여야 했다. 7개를 붙이는데 1시간 조금 넘게 걸렸다. '웃음가스' 하지 않고, 그냥 붙였는데... 아이가 굉장히 힘들어 했다.집에 오는 길에 배고프다고 해서 편의점 들러 삼각김밥이랑 바나나를 샀다. 교정기를 빼고 밥을 먹으려는데, 아이가 입안에 뭐가 있다면서 빼내기 시작했다. 스티커가 빠졌나보다. 한두개가 아니었다. 아이는 "으앙"하고 울기 시작했다. 큰일났네. 이거 다시 붙이러 가야 되는데..아이는 교정 안하고 싶다면서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렸다. 학교 가기 싫어 울고, 학원가기 싫어서 또 울고. 숙제하..
붉은 노을, 여름 저녁 하늘 저녁에 환기하느라 창문을 열고 닫다보면,넓게 펼쳐진 고운 하늘이 눈에 들어올 때가 있다. 종종 게으름(핸드폰 가져와서 찍어야 되니까)을 극복하더라도 꼭 남기고 싶은 순간이 있다.
[2]38.4도, 아이가 또 아팠다. (후두염)"열이 38.4도까지 올라서 학교에 못 갈거 같습니다."라고 하니, 담임선생님은 결석계를 쓰라고 하셨다. 통화를 끝내면서 교실 직통 전화번호를 여쭤봤다. 직통 전화걸 일이 없어야할텐데...해열제를 교차 복용(부루펜 계열과 이부프로펜을 차례로 교차)한 다음 37도로 열이 떨어졌다. 아이는 목이 아프다고 했다.밥을 먹고, 병원 점심 휴식시간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아이 손을 잡고 집을 나섰다."목이 많이 부었네요."라고 하시며 약을 지어주셨다. 나는.. 잘 안 맞는 병원이지만, 아이는 좋아하는 이비인후과였다. 사람마다 맞는 곳이 있으니까.약 지어 오는 길에 새로 오픈한 떡볶이 집에 들렀다. 생각보다 맛이.. 음. 우리랑은 안 맞았다. 그래도 오픈날이니 가줘야지.괜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