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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2008/11/27 - 5번째 맞는 추수감사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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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2번 있는 긴 휴일 중에 하나인 "추수감사절" 연휴.
올해도 감사하게 추수감사절인 목요일 점심때 초대받아서 점심먹고, 저녁먹고 밤이슬을 맞으며 집에 왔다. ^^
금요일은 하루 월차낸거처럼 푹 잘 쉬고
오늘, 토요일은 이거저거 일하다가 하루를 마감하고 있다.
다음달에 크리스마스가 목요일이라서 거국적으로 금요일(26일)에 쉬게 되면 또 4일 연휴가 될거 같다. 예전에 한국에서 추석이라고 10일씩 놀던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며칠 푹 쉬게 되니 좋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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