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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2004년 11월 19일 ~ 2007년 11월 19일 (4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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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4주년되는 날이었다.
별 생각없이 왔는데, 시간 참 빨리가버렸다.
4년전에는 휴스턴으로 갔는데, 4년 후엔 여기 로드아일랜드에 있구나. 사람 일..한치 앞을 알 수 없는거구나. 여기 오게될줄 알았겠는가.
그래서 어제는 4년동안의 일이 머리 속을 스쳐지나가는.. 이른바 '회고의 시간'을 갖는 하루였다.
어디에 살든, 어떤 모습으로 살든..
매일매일 열심히 살아야겠다 하고 또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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