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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지난 주말에 또.. 폭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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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이 왔었다. 그것도 왕창..
일요일(1/18) 아침, 졸린 눈을 비비며 창문을 열었더니 풀썩풀썩 함박눈이 거침없이 내리고 있었다. 쌓이기도 많이 쌓이고.
이번 겨울에는 눈.. 정말 원없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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