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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Longwood Gardens(3) - 4월 여행지5 본문

[사진]여행기(2004~)/워싱턴DC,필라델피아, PA

(4/13)Longwood Gardens(3) - 4월 여행지5

sound4u 2012. 6. 30. 02:18

(4/13)Longwood Gardens(3) - 4월 여행지5


 

피어스 & 듀퐁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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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우드(Longwood)는 1700년 피어스 가문이 친구이자 동료인 퀘이커 윌리엄 펜씨로부터 정원 부지를 사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피어스 가문은 이 지역에 많은 나무를 심기 시작하였고 이후 피어스 공원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수목원의 고목을 목재로 이용하기 위하여 마구잡이로 베어내던 1906년, 피에르 듀퐁씨가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이 부지를 사들였습니다. 듀퐁과 제너럴모터스사의 회장이었던 듀퐁씨는 롱우드 가든의 소유주이자 건축가이기도 했습니다. 듀퐁씨는 이 지역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면서 피어스 가의 전통을 이어받아 나무를 보호하였고 이를 일반인에게 공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롱우드의 직원, 학생, 자원봉사자가 1년 365일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 Longwood Gardens 안내문(한국어) 중에서 발췌 


2012/06/25 - [[사진]여행기(2004~)/워싱턴DC,필라델피아] - (4/13)Longwood Gardens(1) - 4월 여행지5


정원과 꽃과 나무가 조성되게 된 동기를 설명한 글에 나오는, 바로 그 듀퐁씨와 피어스씨가 살던 집이었다. 

아무래도 예전에 만든 집이라 조금 좁은 감이 있었는데, 유리로 만들어진 거실은 맘에 들었다. 햇볕 쏟아지는 날, 소파에 앉아서 이야기 나누고 하늘 보고 있으면 정말 부자된거 같은 느낌이 들거 같다.




# 길가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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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퐁씨 집에서 나와서 길을 걷다가 찍은 사진이다.

푸릇푸릇 막 돋아난 잎의 연두색을 보니, 봄이 아니라 여름이 느껴졌다.

"키위-푸르츠"라고 써있는 표지판 위에 길게 누워있던 까만 고양이도 생각난다. 사람들이 아무리 불러도 지조있게 낮잠을 즐기던, 사람이 귀찮던 고양이.


배가 고파서 들른 까페테리아에서는 한국말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었다. 한국 사람들이 많았다!!




# 실내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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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wood Garden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는! 실내정원을 돌다보니,

어렸을때(학교 들어가기 전이었는지, 후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만큼 까마득한 어린시절) 갔던 남산 식물원 생각도 나고,

제주도에서 본 여미지 식물원 생각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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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꽃들이 있어서 그런지 약간 덥기도 했다. 여러가지 꽃들과 식물들을 볼 수 있었다.




# 길가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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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정원 나와서 걷던 길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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