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몽돌이의 글상자

제1부 타협하지 않는 엄마 - Daum> EBS 지식> 엄마가 달라졌어요 본문

[글]읽기/드라마/ TV

제1부 타협하지 않는 엄마 - Daum> EBS 지식> 엄마가 달라졌어요

sound4u 2013. 8. 7. 00:29

종종 들어가서 보는 Daum의 EBS지식에서는 한번 곱씹어봄직한 동영상들이 많다.

며칠전에 본 동영상은 엄마에 대한 내용이었다. 타협을 모르는 강직한 엄마에 대한 내용이었다.

비단 이것은 엄마라는 특정 대상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대상에 폭넓게 적용될 내용일듯 하다. 새김직한 내용이었다.


나는 어떤가? 하고 돌아도 보고.


어른은 시간 지난다고 그냥 되는게 아니라, 역시 성장하고 자라야 어른이 된다는 사실을 또한번 느낀다.

깨닫는 어른, 함께 성장하는 어른이 되어야겠다.

부단히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지.


본 내용 중에 일부 내용을 그대로 갈무리해본다.



http://ebs.daum.net/docuprime/episode/6074


엄마가 달라졌어요 - 제1부 타협하지 않는 엄마


전문가의 말1 >


너무 일방적으로 아이들을 바라보지 못하고

엄마 위주로 해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안타까운 느낌이 듭니다.



전문가의 말2 >


어머님처럼 소리 지르고

체벌이 있으신 엄마들의 경우


그 아이들이 화가 쌓이거든요.

그래서 마음 속에 굉장히 화가 쌓이다가


울분이 쌓이고 분노가 쌓이다가 말보다

행동으로 나타나는 경향들이 나타나고요.


그 다음에 이제 공격적인 아이나

충동적인 아이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엄마의 고백1> 


그냥 내가 다 해줬으니까 참 행복하다고 

느껴야 되는 애들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불쌍한 애들이었구나 내가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고

불쌍하게 이렇게 했구나 고통받게 했구나



진단.

지시와 통제가 강한 양육 스타일을 가진 두 어머니


문제.

아이들이 자신감이 없고

의존심이 강해지며

성장해 가면서 반항심이 생길 수 있다.



엄마의 고백2> 


잔소리만 많이 했을때는 정말 지옥같고

아이들이 왜 이렇게 내 마음을 몰라주고


자기네들은 그랬을 것 아니에요.

엄마는 또 왜 내 마음을 몰라주고


서로 지옥 같은 생활을 했던거 같고

이렇게 상담을 받고 대화다운 대화를 나누니까


이곳이 진짜 천국 같은 느낌이 든다.

아이들도 천국 같은 느낌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이러면 더 좋은 사고가 자라겠다 이 생각도 들고

너무 편안하고 좋았어요. 느낌이



미션!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져라


가르치려 하지 말고 함께 놀면서

아이들의 감정을 공감하는 능력을 키운다.


(몸은 때론 생각보다 많은 말을 합니다)



12주 후


엄마의 고백3>


제가 또 행복해하니까 아이가 또 행복해지고

그러다보니까 집안 분위기도 좋고

그래서 좋은 여행을 한 기분?

그런 기분이 들어요.



엄마의 고백4>


내 위주였던 것 같아요 진짜. 감정이

내가 기분 나쁘면 애들도 나빠야 되고


내 기분에 어린것들을

자꾸 맞추려고 했던거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이제 내가 애들한테

맞추려고 노력을 해요. 애들 기분에


내가 기분이 나빠도 그냥 나는

애들이 밝게 있으면 나도 즐거워지려고



아이들의 이야기>


엄마께서 예전에는 되게 사소한 일

가지고도 되게 뭐라고 하셨고


잔소리도 되게 많이 하시고 그러셨는데

요즘에는 딱히 안 그렇고


되게 잘 대해 주셔서

더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엄마가  화를 내지 않으니

아이들은 주눅 들어 눈치만 보지도 않고

무조건 반항하던 버릇이 없어졌다.



전문가의 말 >


아이가 변하면 서서히 아이를

대해줘야 될게 달라지거든요.


현재 방식을 그대로 가져가시는게 아니라

그때그때 아이에 따라서 나도 다르게 반응을 해야 되는데


이 노력은 끝나는게 아니에요. 계속 현재

가장 좋은게 무엇일까를 찾아가는 작업이니까



엄마의 독백5>


달라진 것이 두가지에요.

첫번째로는 제가 행복한 것, 행복해진 것


더 바람이 있다면 아이들 표정이 아까 그것보다 

더 밝아졌으면 좋겠다 이 생각이 들어요.


두번째는 아이들이 수다스러워진 것

저는 그 결과에 정말 만족하고요.


0 Comments
댓글쓰기 폼
토요일, 병원가는 길(2) : 이렇게라도 만나서 반가웠던 벚꽃... 안녕

걷는 사람도 드문데 예쁜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다. 추워서.. 목련이고 벚꽃이고 순서를 헛갈릴듯. 언제부턴가 꽃 필 무렵이 참 춥다. 예뻐서 슬펐던 길

[2017.05] 전동댐퍼 설치(가스렌지 후드 교체로 아랫집 음식냄새 역류를 막다)/ [2020.04] 전동댐퍼 오작동?(후드에 냄새 새어들어온다.)

[2017.05] 전동댐퍼 설치(가스렌지 후드 교체로 아랫집 음식냄새 역류를 막다) [2020.04] 전동댐퍼 오작동?(후드에 냄새 새어들어온다.) ==> 3년 정도 사용하니 낡아서 오작동되는가보다. 글을 접은 이유 : 201..

토요일, 병원가는 길(1) : 눈부시게 예쁜 벚꽃.. 슬프다

토요일에 약 받으러 병원에 갔다. 지난주 토요일보다 훨씬 춥고, 훨씬 더 눈부셨다. 뭔가 울컥했다. 일주일만에 나온건데, 이게 마지막 구경이구나. 병원 가야되서 빨리 가야 되는데.. 이러면서 아쉬워서 막 사진을 찍어댔다.

그래도 화분을 키우자(1) : 만천홍을 사다

갇혀지내는 삶이지만... 볕도 좋은데 뭔가 변화를 주고 싶어 화분을 들였다. 꽃 색깔이 정말 곱다. 밖에 흩날리는 벚꽃 따위와 비교도 안 될만큼 이쁘다. 게다가 꽤 오래 이쁜 모습으로 살아줄테니.. 만천홍. 그대가 최고일쎄.

창문 열고 벚꽃 구경

벚꽃 한창 좋을 때다. 다음주면 다 질 것 같아 아쉽다.

어린이집 개학 무기한 연기

세번이나 연장되었는데.. 이번엔 얼마나 연기될까? 궁금했었다. 그런데 어린이집 개학이 무기한 연기됐다. 연기되는게 맞다. 아직도 확진자가 하루 100명 넘게 나온다고 하던데.. 외국에서 입국하시는 분들 중에 확진자가 많은지,..

집콕, 밖에 나갈 수 없는 삶 한달째 : 택배기사님들! 감사합니다.

택배기사님들 덕분에 집에서 한발자국 나가지 않아도 살 수 있다. 감사드립니다.

일주일만에 바깥 세상(2) : 벚꽃과 목련과 동백꽃

미안. 엄마만 밖에 나왔어. 언른 병원에 갔다올께. 근데 바깥이 너무 추워. 올해도 어김없이 예쁜 동백꽃. 누가 처음 이 나무를 심었을까? 궁금하다. 보고 있는데 뭔가 울컥했다.

일주일만에 바깥 세상(1) : 곱게 피는 매화와 벚꽃

토요일에 아이를 아빠에게 부탁하고 병원 두군데를 다녀왔다. 대상포진에 이어 귀까지 아파서 어쩔 수 없었다. 곱게 핀 매화와 벚꽃을 볼 수 있었다. 봄이구나.

마스크 쓴 라이언, 요즘 카카오톡 스플레시 화면 : 귀엽다.

며칠 전부터 카카오톡 시작하면 뭔가 훅.. 평소와 다른게 떴다. 뭐지? 궁금해서 화면 캡쳐해보니, 마스크 쓴 라이언이었다. 귀엽다. 힘내라! 대한민국. 코로나19 이겨냅시다.

4월은 잔인한 달.. 어김없이 봄은 오고 꽃도 피고

코로나바이러스 세상이지만.. 봄은 봄인가보다. 환기시키느라고 창문을 여니 목련꽃 냄새가 훅 올라온다. 벚꽃도 꽃망울을 터뜨릴 기세다. 이번주, 다음주 외출음 최대한 자제해야 하는 때라. 하필.. 꽃은 창문 열어 구경하는 것으..

티스토리앱 사진 업로드 오류,  '모든 사진' 클릭하면 아무것도 안 보여요

이 오류 생긴지 며칠 됐는데 수정을 안해주셔서 글로 남겨요. 티스토리앱에서 사진 첨부하기 버튼 클릭 -> 모든 사진이 다 보임 -> 특정 폴더에 사진을 찾아서 올릴려고 '모든 사진' 클릭 하면 화면이 하얗게 되요. 그런데다가 ..

아이와 작년에 함께 만들었던 개운죽 화분(?), 대나무에서 잎을 분리하다

부엌 창가에 개운죽 화분이 있다. 울집 꼬마가 16개월이었던 작년, 어린이집에서 처음으로 부모 참여 수업이라는데를 가서 만든 화분이다. 화분이라 그래야 하나? 화분컵이라고 해야 하나? 적당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암튼 그..

2주간의 멈춤, 잘 지켜져야 할텐데...

2주간의 멈춤이 잘 지켜졌으면 좋겠다. 하필 날씨도 좋아지고, 봄 기운이 완연하다.

3월 보육료 결제에 대한 질문과 답변 : 한번도 등원시키지 않았는데 보육료 결제하라네요.

보육료 결제한 것이 답답한게 아니라, 등원 한번 시키지 않고 가정 보육한 내가 속상해서 질문을 올렸다. 답변은 정답이었다.

나비난에 꽃대가 올라오다.

6년전인가? 7년전인가? 추석에 큰형수님이 주신 화분을 이름도 모른채 키웠다. 난인듯 난이 아닌듯? 모르겠다 그러면서 열심히 키웠는데, 오늘 드디어 이름을 알았다. 나비난이라고 했다. 이름을 알게 된 날, 참 우연히 꽃대가 ..

다시 일주일만에 맞이한 바깥 세상, 목련과 산수유

일주일만에 약을 받으러 나갔다. 꽃샘 추위도 한창이었는데, 볕이 좋아서였는지 목련이랑 산수유가 활짝 피어 있었다. 갈수록 길거리에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 볕은 점점 더 좋아질테고, 그러면 주말에 돌아다니고 싶은 사람들..

갇혀지내는 사람 따로 막 다녀도 되는 사람 따로?! 너무하다.

우리집 27개월 꼬마는 2월 27일부터 집에서 한 발자국도 못 나갔다. 원래 25일부터 나가지 말았어야 하는데, 대상포진 걸린 어미가 대학병원에 진찰을 받아야 되서 25일과 27일 두번 어린이집을 가야했다. 2월 27일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