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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2004년 서울대공원에서, 13년전의 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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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전 9월에 서울대공원 갔을때 찍은 내 사진을 보게 됐다. 빨간 전화부스 안에서 찍은 설정샷이었다.
요새는 보기 힘든 공중 전화에 눈이 갔다.
2004년의 나와 2017년의 나.
비슷하면서 다른 모습이다.
머리 모양 때문에 그런거 같다. 이마가 워낙 넓다보니 이마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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