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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2004년 서울대공원에서, 13년전의 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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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보기 힘든 공중 전화에 눈이 갔다.
2004년의 나와 2017년의 나.
비슷하면서 다른 모습이다.
머리 모양 때문에 그런거 같다. 이마가 워낙 넓다보니 이마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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