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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stan baby language 울음으로 알 수 있는 아기의 5가지 언어, 울음소리로 아기와 소통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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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stan baby language 울음으로 알 수 있는 아기의 5가지 언어, 울음소리로 아기와 소통
Dunstan baby language는 한마디로 "아기의 언어"다. 국적을 막론하고 모든 아가의 울음소리를 5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이 5가지 소리를 잘 구별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아기와 소통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지난달 "매일유업"에서 주최한 산모 교실에서 들은 수업 중에 제일 흥미로웠던 수업이었다. 차병원 최윤나 선생님이 강의해주셨는데, 설명도 참 재미있게 해주셔서 귀에 쏙쏙 잘 들어왔다.
홈페이지 : http://www.dunstanbaby.com/
오프라 윈프리쇼 :
지난달 "매일유업"에서 주최한 산모 교실에서 들은 수업 중에 제일 흥미로웠던 수업이었다. 차병원 최윤나 선생님이 강의해주셨는데, 설명도 참 재미있게 해주셔서 귀에 쏙쏙 잘 들어왔다.
홈페이지 : http://www.dunstanbaby.com/
오프라 윈프리쇼 :
아기의 울음소리 중 처음 시작되는 소리(제일 앞부분 소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한다. 익숙해질때까지 오프라 윈프리쇼 동영상에 설명 부분을 반복해서 들어봐야겠다.
홈페이지에서 dvd를 구매하거나 자세한 설명 스트리밍 동영상을 구매할 수도 있다.
5가지 울음소리
"(은)네" : 배고픔을 호소.
배 고파서 입맛을 다시느라 냠냠냠... 이런 소리 비슷하게 내게 되는 것 같다.
"으허" : 졸려울때.
입을 크게 벌리면서 나오는 소리라고 생각하면 될듯.
"헤~ㅎ" : 불편함 호소
기저귀가 젖었다든가, 덥다든가, 뭔가 불편함이 있어서 호소.
"이에얼" : 배에 가스가 찼을때 불편 호소.
어른도 배에 가스가 차면 힘들때 어떤 소리를 내게 될까를 상상해보면 비슷한 소리를 알 수 있을듯.
"이헤.." : 트름해야 하는데 못 했을때 불편함 호소
우유를 먹고 트름을 못해 괴로운 상태에서 낼만한 소리를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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